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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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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IC칩카드 활성화 되려나
내 용 금감원 , 2010년 7월까지 사용 의무화 신규·우량 가맹점 위주 홍보 등 강화

마그네틱 신용카드 사용으로 인한 사고발생 피해에 대비해 감독당국이 IC신용카드 사용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중인 마그네틱 신용카드용 단말기를 IC신용카드용 단말기로 전환하기 위해 신용카드사 및 VAN(부가통신망)사와 공동으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부터 가맹점 신규개설시 VAN사로부터 IC카드용 단말기 설치확인서를 수령 토록했다. 또한 단말기 공급주체인 VAN사는 월 100건 이상 승인 건수를 올리고 있는 주요 가맹점에 대해 우선적으로 IC카드용 단말기 전환을 추진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IC카드용 단말기 설치가 지연될 경우 IC카드 사용이 불가능해져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신용카드 위·변조 사고에 대응이 불가능하고 국제적인 카드복제 범죄에 노출됨에 따라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외국인이 마그네틱 카드로 결제해 발생한 사고에 대해 국내 매입사가 피해를 보상토록 한 VISA사의 사고금액 책임전가 정책에 따라 업계와 공동으로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IC신용카드의 보급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작년 말 기준 BC카드 회원은행들의 IC칩 신용카드의 평균 전환 율은 95% 정도로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6월말 현재 IC카드용 단말기 전환 비율은 11%정도 밖에 되지 않다. 이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전업카드사들의 IC카드 전환 율은 지난해 말 기준 60%에도 못 미치는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이에 신용카드사와 VAN사는 협의를 통해 IC카드 겸용카드에 대해 IC카드가 마그네틱 카드보다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보완키로 했다. 또한 금감원은 이용자들이 가맹점에서 IC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적극 홍보를 통해 가맹점에서 IC카드용 단말기 전환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며 “가맹점 결제 시 IC카드 사용이 조속히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발생될 경우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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